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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무지개재단] 자긍심의 색을 입은 최초의 전면 색상 완성형 한글 서체 <길벗체의 제작자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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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무지개재단] 자긍심의 색을 입은 최초의 전면 색상 완성형 한글 서체 <길벗체의 제작자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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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베이커(Gilbert Baker, 1951-2017)는 성소수자 자긍심 깃발의 6색 무지개를 고안한 성적소수자 인권활동가이자 예술가입니다. 2017년 길버트 사후 그를 기리기 위해 6색으로 이루어진 영문 서체 길버트체(Gilbert font)가 만들어집니다.

한글 최초의 전면 색상 완성형 서체 ‘길벗체’는 길버트 베이커가 만든 무지개에 담긴 뜻과 꼴을 계승하며, 연대의 의미를 담아 영문 서체 길버트의 구조와 형식을 따릅니다.

한글 서체 ‘길벗’의 이름에는 길버트 베이커의 뜻을 잇는다는 의미,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여정(길)에 함께하는 ‘벗’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습니다.

길벗체의 제작에는 비온뒤무지개재단과 길벗체 개발팀(책임 개발자 ‘숲과 제람’)이 함께합니다. 완성된 길벗체는 2021년 1월부터 오픈소스로 무상 배포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글뿐 아니라 다른 언어권에서도 자긍심의 서체가 만들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체 제작에 관한 정보, 제작 과정에서 얻은 경험까지 정리하여 모두 공개하고자 합니다.

길벗체가 만들어져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 1,500만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3,000자가 넘는 색상 서체 제작비로는 여전히 적은 금액이지만,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 구입비와 7명의 개발자에게 지급할 인건비를 위한 최소한의 금액입니다.

이 중 300만 원을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지원하여 제작에 착수했으며, 완성까지는 최소 1,200만 원의 기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성적소수자를 비롯해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지지하는 서체가 한글 최초의 전면 색상 완성형 서체로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제작비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은 길벗체의 제작자로 서체 홈페이지에 영원히 이름이 기록되며, ‘길벗체 스페셜 에디션’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존재 자체로 존중받는 세상을 위한 ‘길벗’이 되어 주세요.

 

길벗체 프로젝트 홈페이지: http://rainbowfoundation.co.kr/gilbe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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