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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2021 월경 포럼 <모두를 위한 월경>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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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2021 월경 포럼 <모두를 위한 월경> (5/27)

2021 월경 포럼 : 모두를 위한 월경

2016년 깔창 생리대 사건과 2017년 일회용 생리대 안전성 문제 제기 이후 모든 여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월경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다양한 월경 정책이 도입되었습니다. 지난 3월 24일, 국회에서는 모든 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생리용품(월경용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청소년 복지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여주시, 구로구, 서울시에서 같은 내용의 조례가 통과된 데 이어 전국에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을 시행할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일회용 생리대 전성분표시제가 2019년 10월 본격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환경부에서 진행한 일회용 생리대 건강영향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월경 경험을 SNS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시작하며 ‘청순함’과 ‘깨끗함’을 강조하던 일회용 생리대 광고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최근 생리대 광고에서는 월경혈을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묘사하며 월경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기도 하고 월경통 등 월경 기간 동안 일어나는 몸의 변화에 대해서 가감 없이 표현하기도 합니다.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에게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까요. 월경으로 대표되는 여성의 재생산권에 대한 의학적인 접근은 충분한지, 공교육은 출산하지 않는 여성의 선택과 몸의 건강을 충분히 알려주고 있는지, 편리함을 가져다준 일회용 생리대로 인해 환경과 여성의 몸은 어떤 것을 놓쳐왔는지 이번 포럼을 통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이에 여성환경연대는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문제 제기 5주년을 맞이해 다가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앞두고 월경 포럼을 개최합니다. 월경 포럼에서 월경 운동 및 정책을 공공성, 안전성, 문화와 인식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 그 성과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이번 월경 포럼을 통해 ’모두를 위한 월경’이 사회 전반에서 보장될 수 있도록 한국 사회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인 과제를 알아보고 차기 월경 운동의 방향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20210527_2021 월경 포럼
  • 대상 : 환경·보건·여성 분야의 연구자 및 활동가, 일반 시민 약 100명
  • 일시 : 2021.5.27 (목) 오후 2시 ~ 오후 8시 30분
  • 장소 : 줌, 온라인 생중계
  • 참가신청 : bit.ly/2021mhforum
  • 참가비 : 5,000원
  • 참가비 입금계좌 : 하나은행 630-004757-375 사단법인여성환경연대
  • 문의 : 02-722-7944

본 캠페인은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의 ‘채러티 팟(Charity Pot)’ 후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안전성] 2:00 ~ 3:30

  • 모두에게 안전한 월경을 질문하다
    이안소영 │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 일회용 생리대는 여성에게 어떤 건강영향을 미쳤나
    정경숙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안전한 생리대와 월경건강, 여성의 관점에서 생각하자
    김새롬 │ 시민건강연구소 젠더와건강연구센터 연구원

[공공성] 4:00 ~ 5:30

  •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시혜가 아닌 권리로의 인식 전환
    양지혜 │ 서울시청소년월경용품보편지급운동본부 집행위원
  • 공공재로서의 생리대! 비치된지 3년, 생리대는 인권입니다
    위창희 │ 한국YMCA전국연맹 공공재로서의생리대팀 팀장
  • 경기도의 청소녀 월경용품 보편지급 정책과 이후 과제
    성희영 │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장

[문화와 인식] 7:00 ~ 8:30

  • 월경 문화 : 우리가 만든 변화! 우리가 만들 변화!
    박이은실 │ 아주작은페미니즘학교‘탱자’ 전담교수
  • 마을에서 모두를 위한 월경권을 말하다
    푸른구슬 │ 초록상상 활동가
  • 부끄러운 건 몸이 아니라 몸을 부끄럽게 보는 시선이야
    손지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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