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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시설사회: 시설화된 장소, 저항하는 몸들>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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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시설사회: 시설화된 장소, 저항하는 몸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설사회: 시설화된 장소, 저항하는 몸들](와온)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소개

시설을 통해 시설 밖을 정상화하고, 지배권력을 유지·강화하는 사회. 그곳이 바로 ‘시설사회’다.
장애여성공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노숙인, 난민, HIV 감염인, 정신장애인, 비혼모, 탈가정 청소년 등
여러 소수자 집단의 활동가.연구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왔다.
이를 통해 사회에서 배제되고 은폐된 존재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억압의 구조를 밝히고,

함께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교류와 연대의 결과물이다.

필자들은 서로의 운동이 교차하는 지점을 연대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설이라는 폭력적인 운명을 함께 거부하자고 제안한다. 시설사회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해방 담론과 정치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퀴어 이론, 반차별 담론, 국가와 자본의 폭력에 맞서는 인권 규범과 반자본주의적 기획과도 연결되어야”(7쪽)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단한 자세로 그 과정을 밟아가며, 탈시설 운동의 지평을 확장시켜 나간다.

 

 

상단 첨부이미지는 책의 앞 표지입니다.  아래에 표지설명을 덧붙입니다.

 

【표지 설명】

배경은 미색이다. 표지 좌측 상단에서 네 개의 선이 시작되는데, 세 줄은 서로 다른 기울기의 곡선을 그리며 표지 우측으로 빠져나가고, 한 줄은 책등을 거쳐 뒤표지로 이어진다. 선 위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을 지닌 새들이 매달려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작은 원들이 그려져 있다.
표지 우측 하단에는 제목인 ‘시설사회’가 크게 적혀 있고,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부제인 ‘시설화된 장소, 저항하는 몸들’이 적혀 있다. 표지 좌측 하단에는 ‘장애여성공감 엮음’이, 그 위에는 ‘불구들의 정치와 연대에 대하여’가 적혀 있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출판사명인 ‘와온’이 적혀 있다. 선과 새, 동그라미 이미지와 제목 ‘시설사회’는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촉각으로 외곽을 파악할 수 있다.
※ 표지의 대체텍스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안희제의 『난치의 상상력』(동녘, 2020)에서 얻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
연약해질 자유, 서로 관계 맺을 자유,
우리가 살아갈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자유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 장혜영(정의당 국회의원, <어른이 되면> 감독)

 

장애여성, 노숙인, 난민, HIV 감염인,
정신장애인, 비혼모, 탈가정 청소년…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한국사회의 ‘정상성’에서 이탈한 이들의
삶의 장소는 어디인가?

시설을 통해
시설 밖을 정상화하고,
지배권력을 유지.강화하는 사회.
그곳이 바로 ‘시설사회’다.

누구와 함께 시설사회에 맞설 것인가?
우리 모두를 촘촘히 옭아맨 이 부정의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며 누구와 함께 시설사회에 맞설 것인가 _나영정
1부 가족
1 강제된 장소, 강제된 관계를 질문하는 탈시설 운동 _김순남
2 해외입양과 미혼모, 그리고 한국의 정상가족 _김호수
3 탈가정 청소년의 주거, 보호가 아닌 권리로 _변미혜
4 한부모, 장소가 만들어 내는 차이: 탈시설에서 답을 찾다 _오진방
5 친밀한 통제, 시설화의 또 다른 얼굴 _강진경
2부 도시
6 도시의 감금회로망적 상상: 유동하는 수용시설의 경계와 그 사이의 몸들을 언어화하기 위하여 _김현철
7 노숙인의 도시에 대한 권리 _김윤영
8 ‘지역사회’라는 유일한 선택을 위해: 대구시립희망원 중증ㆍ중복 발달장애인의 탈시설과 함께 살기 _전근배3부 보호소
9 한국사회와 난민, 그리고 탈시설 _고은지
10 난민은 어떻게 시설에 갇히는가: 외국인보호소와 동향조사 _김연주
11 요양병원이 종착지가 된 에이즈 환자들 _권미란
12 정신장애인의 안전할 권리 찾기: 치안이 아닌 ‘치료’, 관리가 아닌 ‘권리’ _노다혜4부 담론과 제도
13 탈시설 운동은 ‘없애는 것’ 넘어 ‘만드는 것’ _김지혜
14 ‘좋은 왕’과 ‘나쁜 왕’이 사라진 자리: 불온한 타자의 삶을 가능케 할 반폭력, 탈시설의 윤리 _김은정
15 탈시설과 중증장애인 노동권: ‘현저히 낮은 근로 능력’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_정다운
16 장애인의 권리를 빼앗는 소비자주의와 바우처제도 _조현수5부 저항의 현장
17 쉼터는 어떻게 시설화를 넘어설 수 있을까 _여름
18 탈시설 운동으로 나아가는 엑시트와 자립팸: 청소년과 ‘동료-하기’를 수행하는 현장에서 _한낱
19 시설화된 관계를 넘어 동료시민으로 살아가기: 발달장애인과 조력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_진은선
20 장애인 탈시설 운동에서 이뤄질 ‘불구의 정치’ 간 연대를 기대하며 _조미경

<온라인 서점 안내>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851024

알라딘 http://aladin.kr/p/jyyuR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6767457&orderClick=LAG&K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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