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교육후기]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2019-05-02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현재와 앞선 미래를 내다보며 활동해야 할 성평등활동가들에게 필요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거듭 고민하였고, 그 결과로 <젠더아카데미 시즌1>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젠더아카데미 시즌1에서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써 영상글쓰기를 선택하였는데요,

단순한 기술 습득 차원의 교육을 넘어, 여성주의 관점으로 '어떤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

어떤 리듬을 담고 싶은지' 등의 감각을 익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답니다.


그렇게 지난 4 1일, <젠더아카데미 시즌1> ‘1인 미디어시대, 성평등 숏다큐로 먹고 살기편이

시작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어떤 수업이 진행되었나 살펴보겠습니다!



로리주희 센터장님의 환영의 인사말과, 이번 아카데미의 기획과 진행을 맡은 담임(!)슨생님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수업의 문을 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약속문등장하였는데요, 앞으로 매 수업 시작할 때마다

젠더 아카데미를 수강하는 우리의 약속을 함께 낭독하며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시간이라 그런지 모두들 긴장하셨나봐요. 경직되어 보이지만 아마 수업에 집중하고 계신거겠지요!!


 책상을 모두 벽으로 밀고, 모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동그랗게 원을 만들기도 했어요. 이 배치는

1강에서부터 9강까지 쭈~욱 이어지는데요! 이 동그란 원에도 관성의 법칙(?)작용하는지

고정 좌석이 생겨 신기했어요. 강사와 수강생이, 동료와 동료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눈을 맞추며 진정성 넘치는 피드백을 주고 받는 데 무척 도움이 된 배치였어요!



이제 2강에서는 영상편집을 위한 기술적 준비에 돌입합니다. 각자의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앱을 깔고,

강사님이 내준 과제(같은 촬영본 다른 편집)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였고, 

작품들이 다양한 만큼 강사님의 다채로운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