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교육후기] 2019 교육지원 사업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2> 각양각색 교육 소식

2019-10-28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2>는 서울시 내 성평등활동 그룹의 필요에 맞는 교육 기획 및 실행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입니다.



서울시 내 6개 자치구에서 활동 중인 7개 단체/모임이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였어요.

각양각색 교육 소식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교육 이야기, 확인해보시죠!



1. 은평구_모두가 페미니즘_<페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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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당당하게, 잘하지 못해도 용기있게, 모두가 즐겁고 에너지폭발하던 잊지못할 
십대페미니스트들의 뜨거운 여름 놀이터 <페캉스>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모인 우리들은 함께 파쿠르, 랩, 춤, 요리와 이야기 시간을 통해 모두가 가진 다양한, 혹은 여전한 문제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받는, 그러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함께 만들어야 할 문화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하기도 했지요.
이번의 여름캠프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야 말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2. 동작구_페미당 창당모임_<페미정치캠프: 첫 번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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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부터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올 때까지, [페미당 창당모임]의 <페미정치캠프 첫 번째 여름>이 진행되었습니다

비혼과 기혼의 정치 세력화페미니스트 정치란 무엇인지청소년의 정치까지···

페미니즘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배우고 토론하며 서로 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영등포구_여성기술자네트워킹플랫폼 여-기_<여기의 기술자들을 위한 젠더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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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안에서의 젠더갈등을 다양한 관점을 통해 들여다보았어요. 

산업 기술 현장, 문화 콘텐츠 속 젠더 갈등 이야기를 듣고,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재생산 영역에서 기술과 젠더가 맺고 있는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 회 강의 마다 끝나고 수 많은 질문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며 이번 강의를 통해 기술과 관련해서 일상적으로 겪는 성차별부터 다양한 담론 속의 성차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술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플랫폼여기는 이런 논의를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많은 이들의 일상에 차별없이 기술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이런 강의과 워크숍을 계속 기획 할 예정입니다. 

‘기술’과 ‘젠더’의 즐거운 만남의 자리에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4. 관악구_허스토리_<후남이와 지안이_젠더 폭력과 사회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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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과 사회 안전망>을 주제로, 젠더 기반 폭력의 역사와 구조를 배우고

1인가구로서 경험했던 위험한 일들과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목소리를 낼 관악구의 이웃, 친구를 만나는 장이었어요.



5. 강남구_두잉(Doing) 사회적협동조합_<메갈세대 페미니스트, 현재와 미래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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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으로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로, 홍혜은작가님과 함께 넷페미/메갈리아 세대 페미니스트의 탄생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고, 혜안으로 한국의 페미니즘 지형을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두번째로, 학내 페미니스트들을 초대, 활동 분투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현재 영페미니스트들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현장으로써 대학 안팍의 조직구성과 연대 활동기를 들으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세번째 시간으로, 선배 페미니스트와 후배 페미니스트 묻고 답하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위로, 옆으로 연결되었어요

함께 공부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활동의 실마리를 얻고, 용기가 솟는 시간이었습니다.



6. 마포구_믿는페미_<기독교인이지만 섹스는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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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섹스북북토크와 도라희년&한채윤 콜라보가 돋보였던 토크콘서트를 통해안전한 섹스란 무엇인지생각을 확장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다양한 사연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기독교인 여성에게 특히 강요되었던 '혼전순결'의 허구성에 대해 다루고, 여성의 몸, 나의 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영님의 강의에서는 성과 재생산권에 대해 배우고, 낙태죄 폐지 이후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 마포구_비혼지향생활공동체 공덕동하우스_<잘 살고 잘 죽기 프로젝트: 이 작은 나의 주변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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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을 합하면 신청자가 271명, 실제 참가자 103명으로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행사였습니다.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은 둘로 나뉘는 게 아닌, 잘 사는 것이 곧 잘 죽는 것과 같고 그 자체로 연결돼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강의 기획이었습니다. 이 주제가 공덕동 내부만의 고민이 아니라, 삶의 궤적이 맞닿아 있는 많은 분들의 고민들과 잘 만날 수 있단 것을 확인하게 된 기회가 되어 기뻤고요."


공덕동하우스의 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bit.ly/32WeR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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