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홈 소식 프로그램[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3]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는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3> 수행과정에서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3>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교육사업이 시작된 곳은 서대문구의 '하늬바람'입니다. '하늬바람'은 <우리동네 성평등 정치학교>라는 이름으로, 서대문구의 정책 모니터링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인큐베이팅 활동보고회] 2기 입주단체들의 1년간의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사전 방역 및 소독, 발열체크 및 손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5월 19일(화), 인큐베이팅 ‘샘’ 2기 입주단체의 활동 최종보고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최종보고회를 통해 1년간 ‘샘’ 입주단체들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듣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정기 대화모임] 2차 ‘퐁당퐁당’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6일, ‘샘’ 입주단체 정기대화모임 ‘퐁당퐁당’(이하 ‘퐁당퐁당’) 2차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 ‘유니브페미’,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월담(이하 ‘변화의월담’)’, ‘필름고모리’가 모였습니다.[인큐베이팅 ‘샘’ 입주단체 송별식] 변화의월담, 샘을 넘어서
인큐베이팅 입주단체(이하 ‘샘’)인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월담(이하 ’변화의 월담‘)’이 1년 3개월 동안 ‘샘’ 활동을 마치고 드디어 ‘샘’을 넘어 새로운 터에 둥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그동안 ‘샘’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축하와 응원, 지지의 마음을 담은 송별식 ‘샘을 넘어서’를 마련하였습니다.[인큐베이팅 활동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 ‘샘’ 입주 후, 우리는 이렇게 지냈어요.
12월 20일, 인큐베이팅 입주단체 ‘샘’(이하 ‘샘’)의 활동 중간보고회 <샘과 친구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샘’에는 <성적 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이하 ‘SHARE(셰어)’)>,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월담>, <유니브페미>, <임00>, <필름고모리>(가나다순)가 입주해 있습니다.2030성평등교육활동가 활동 지원_<성평등 ASMR>
올 한 해, 2030성평등교육활동가들이 <2030성평등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활동가로서 자기 도구를 만들고 개발하면서 성평등교육활동가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여 함께 하나의 흐름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호흡을 맞춰보고자 했습니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X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2월 5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90년대를 돌아보며, 우리는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었)는가?”
11월 9일 여성운동의 계보잇기 사업으로 <90년대 페미니스트 동창회>가 진행되었어요.
2019 교육지원사업 <우리동네 젠더스쿨 시즌2> 최종보고회 “우리가 만난 사람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교육을 준비하고 실행하며 쌓인 이야기, 교육이 우리에게 남긴 것을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자기만의 방을 넘어; 도시에 균열을> 후기
지난 11월 16일, 토요일 반나절 <자기만의 방을 넘어: 도시에 균열을>을 주제로 인큐베이팅 ‘샘’의 임경지 활동가를 모시고 ‘성평등한 주거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노동하는 몸, 회복하는 몸: 이 둘의 화해와 공존을 위해> 후기
10월 24일~11월 7일 3주간 <노동하는 몸, 회복하는 몸: 이 둘의 화해와 공존을 위해>라는 주제로 인큐베이팅 단체인 ‘움직임교육연구소 변화의 월담’과 함께 몸으로 경험하는 탐구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세대를 넘어, 우리는 매일매일
지난 10월 가을가을한 날 밤, 아주 오랜만에 가끔 여는 영화관 ‘솜-씨네’를 운영했어요.